이스타항공 노조 "대선후보 경선 때 회사가 '문재인 대통령 찍어라' 했다" [뉴스9]

이스타항공 노조 "대선후보 경선 때 회사가 '문재인 대통령 찍어라' 했다" [뉴스9]

이스타항공 노조가 2017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회사 경영진이 문재인 후보를 찍어줄 경선인들을 모집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창업주인 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건재하고 있다는게 노조의 주장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