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광고 더 센 놈이 온다…흡연폐해 직접 묘사

금연광고 더 센 놈이 온다…흡연폐해 직접 묘사

금연광고 더 센 놈이 온다…흡연폐해 직접 묘사 다음 주부터 흡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새 금연 캠페인 광고가 전파를 타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새 금연광고 2편이 다음주부터 TV방송으로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40초 분량의 이번 금연광고는 전작보다 폐암 등 흡연으로 인해 발병한 각종 질병을 직접 고발한 게 특징입니다. 새 금연광고는 흡연자가 담배를 살 때, 담배가 아니라 '폐암 주세요'라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흡연과 질병이 동일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