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날짜 보여줄 수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진석 반응은? [뉴스케치] / YTN
19일 오전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유상범 윤리위원이 주고받은 ‘이준석 징계‘를 거론한 문자가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문자에는 ‘제명’이라는 단어도 있었다 취재진은 정 위원장에게 “사진상으로는 문자가 오간 날짜가 잘 보이지 않는데, 자세하게 확인을 해 줄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정 위원장은 웃으며 “핸드폰에 고대로 증거가 남아있으니까 ”라고 말했지만, 그 자리에서 보여주지는 않았는데 정 위원장은 이 논란에 대해 뭐라고 해명했을까? 한편 같은 날 오후 정 위원장과 문자를 주고받은 유상범 의원은 윤리위원직을 사퇴했다 강재연 PD (jaeyeon91@ytn co kr) #이준석 #징계 #문자유출 #ytn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