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메시와 대만 총통, 혼돈의 평행이론?…'대만' 원했지만 '중국'이라 슬픈 두 사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 9일 대만 공군 방공미사일사령부 여성 장교와 무선 교신을 하던 국군통수권자이자 총통인 차이잉원 그때! "여기는 중국 공군이다 " 무선을 뚫고 나온 의문의 남성 목소리 다름 아닌 '중국 인민해방군'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갑분싸 일각선 중국 군의 '감청' 의혹 제기되지만,, 어쨌든 국군통수권자가 '대만'을 불렀는데 '중국'이 나와 씁쓸함 감출 길 없는 차이 총통,, 하루 뒤인 10일, 이번엔 중국 베이징 이 곳에도 '대만' 원했지만 '중국'이라 슬픈 남성이 주인공은 다름아닌 '메신' '메갓' 리오넬 메시 친선 경기 차 중국 찾았지만 '입국 관문' 넘지 못하고 당황한듯 두리번두리번 무슨 일? 사연인즉슨,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이중국적자인 메시, 스페인 여권만 지참한 채 중국 입국했다가 '입국 불허' 판정 중국과 스페인은 '비자면제협정' 체결국이 아니라 벌어진 소동이라는데… 앞서 대만에서는 스페인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 경험 있었던 메시,, 동료들에 '대만이 중국 아니냐'며 '대혼돈' 빠졌다고… 결국 공항에 두 시간 동안 갇혀있다가 풀려나… #대만 #차이잉원 #인민해방군 #공군 #대만총통 #중국군 #리오넬메시 #메시 #갑분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