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면 누구나 기억하는 그리운 동요^^ #오기현사관 #베드로전서 #그리움 #동요 #오빠 #shorts

한국인이면 누구나 기억하는 그리운 동요^^ #오기현사관 #베드로전서 #그리움 #동요 #오빠 #shorts

저의 채널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18세가 되던 해에, 주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저의 영원한 주님으로 모셨습니다 그 사랑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저는 그 날부터 저의 인생을 주님께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날로 부터 어느듯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언제가 그 사랑의 감격속에 살았습니다 한 때는 홀로 정처없이 다니며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기도 했고, 여러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장로교 합동측의 목사로써 한국과 미국에서 사역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와중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저희 부부를 구세군, The Salvation Army, 의 사역자로 불러 훈련을 받게 하시고, 지난 15년 동안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지요 저는 항상 주님께 올려드린 서원을 따라 주님의 인도하심안에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주님을 위해 맺어드린 열매는 보이지 않고, 오직 죄와 허물만으로 얼룩진 모습밖에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벌써 은퇴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 한마리 잡지 못한 제자들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듯이 제게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지고 있는 그물로 먼 곳이 아니라 저의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는 그 음성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마음으로 이 말씀영상들을 전도지를 나누는 심정으로 세상바다를 향해 던지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하기 이를데 없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알게 해주신 그 은혜의 복음의 말씀을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할 수 있다면 저에게 이보다 더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의 부족한 능력을 제가 너무나 잘 알기에, 많은 분들이 이 말씀을 듣는 것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혹 이곳을 찾아주신 단 한 분에게라도 제가 만난 주님을 소개할 수만 있다면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부족해도 주님이 주신 이 복음의 선물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의 유튜브채널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나누는 말씀을 통해 꼭 주님을 알고, 믿게 되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크고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온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기현 사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