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0만 명 건설현장 투입" (2023.03.04/통일전망대/MBC)
[3월 4일 북한은 지금] 1) “청년 10만 명 건설현장 투입” 김세로 기자 북한이 화성지구 2단계 건설에 이어 평양 북쪽 서포지구에 4천 세대 살림집을 짓겠다며 대규모 착공식을 열었다 앞서 화성지구 건설에는 군인들이 투입됐지만 서포지구 공사는 청년들이 맡게 됐다 북한은 서포지구를 일컬어 수도의 '북쪽 관문'이라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 북한이 추진하는 서포지구 건설에 어떤 내용이 담기는지 왜 청년들에게 공사를 맡겼는지 이유를 알아본다 #서포지구착공식, #청년탄원, #김주애착공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