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77회 1부] 엄마인 줄 알고 따르는 병아리 애지중지 자식처럼 돌보는 86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7회 1부] 엄마인 줄 알고 따르는 병아리 애지중지 자식처럼 돌보는 86살 할머니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77회 '엄마의 봄 - 안성시 현곡리' 깊은 골짜기에 둘러싸여 해가 비추는 시간이 짧았던 곳 그래서 검은 골짜기라 불리던 산골마을 안성 현곡리 봄은 그 깊은 골짜기에도 찾아온다 3백년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선 느티나무 아래서 오는 봄을 맞는 어머니가 사는 마을 안성 현곡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안성현곡리 #검은골짜기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