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뉴스 7' 헤드라인

11월 25일 '뉴스 7' 헤드라인

1 KT 아현지사 화재 감식결과 통신구 약 79m가 불에 탔고, 소방시설은 소화기 1대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상 문제는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해서 빠르고 신속하게" 완전 복구까진 일주일이 더 걸릴 전망인데, '통신 재난'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이 시급하단 지적이 나옵니다 2 이재명 경기지사가 13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이 답을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친형 강제입원 의혹과 여배우 스캔들 등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3 유흥업소 출입기록을 확인해주는 이른바 '유흥탐정' 모방범죄를 저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일 동안 남성 500여명의 출입 내역을 조회해주고 2300만원을 챙겼습니다 4 임종석 비서실장이 연내 남북 철도연결 착공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2년에는 경의선을 타고 북경올림픽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른 미래당에서는 지나친 호들갑이라고 비판했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