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합동수사단' 곧 출범…검찰 16명 참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계엄령 합동수사단' 곧 출범…검찰 16명 참여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을 수사할 군과 검찰의 합동수사기구가 30여명 규모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됩니다 대검찰청은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이 군과 검찰의 공동수사단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측 수사단은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 노만석 부장검사가 단장을 맡고 검사 4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군 특별수사단도 이와 같은 규모로 구성됩니다 합동수사단은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이 꾸려지는 대로 출범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