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박찬욱!‥한국 영화, 또 새 역사 (2022.05.29/뉴스데스크/MBC)
프랑스 칸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것도 겹경사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 배우는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송 배우는 7번의 도전만에 한국 최초로 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박 감독은 임권택 감독 이후 20년 만에 칸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칸 영화제 본상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린 것도 한국 영화사상 최초입니다 #칸영화제, #박찬욱, #송강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