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쾌거’ 윤여정의 뼈 때리는 수상소감,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싸우나피플]

‘아카데미 쾌거’ 윤여정의 뼈 때리는 수상소감,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싸우나피플]

#채널싸우나 #미나리 #윤여정수상 #정덕현 #아카데미조연상 #윤여정수상소감 #브래드피트 화제의 연기자, 가수, 예능인은 물론 제작진을 대상으로 이야기 나누는 채널싸우나의 코너 ‘싸우나피플’. 그 17번째 시간의 주인공은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나리’의 윤여정입니다. ‘미나리’의 작품성과 시상의 의미 등은 이미 다룬 바 있습니다. 오늘은 늘 트로피보다 더 화제를 모으는 윤여정의 수상소감에 담긴 농담, 배려, 자신감에 대해 정덕현 평론가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