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대면진료 의료기관 확대…항체치료제 투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재택치료자 대면진료 의료기관 확대…항체치료제 투여 재택치료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단기·외래 진료센터가 현행 13곳에서 최대 63곳까지 늘어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5일) 브리핑에서 현재 단기·외래 진료센터 13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21곳이 협의를 마치고 운영될 예정이고, 설치 협의 중인 기관도 29곳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기존에 입원치료기관에서 투여되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도 단기·외래진료센터와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생활치료센터, 일반병원에서 확대 투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