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박람회까지 섭렵(?)한 인테리어 장인의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홈터뷰
#홈터뷰 #hometerview '일상을 심플하게'의 저자 마스노 슌묘는 '세상의 분주한 흐름에 눈길을 빼앗기지 말 것.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인터뷰한 멥시의 서윤 원장 역시 하루에 10분 이상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그것도 자신이 반-셀프 인테리어한 곳에서) 그저 멍-하니 창 밖을 내다보며 자신의 마음과 대화를 하는데요. '휴식'과 '영감'을 위한 공간인 집. 자신의 성향과 취향을 반영해 반-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집이라 그런지 서윤 원장의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바닥과 벽지는 어떻게 소재를 사용했는지, 믿고 실 수 있는 타일은 어디서 구입하는지, 인테리어 비밀숍은 어딘지, 사용하지 않는 스카프를 소품으로 어떻게 활용했는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DITOR 박애나 FILM 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