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元榮ㅡ感激時代ㅡ世紀의天才歌手南仁樹先生목소리2曲 ㅡ거리는 부르다 歡喜에빛나는 숨쉬는거리다 微風은속삭인다 빛나는 눈동자 불러라~~~거리의사랑아 ~ 휘파람을 불며가자 來日의靑春아~

安元榮ㅡ感激時代ㅡ世紀의天才歌手南仁樹先生목소리2曲 ㅡ거리는 부르다 歡喜에빛나는 숨쉬는거리다 微風은속삭인다 빛나는 눈동자 불러라~~~거리의사랑아 ~ 휘파람을 불며가자 來日의靑春아~

安元榮ㅡ感激時代ㅡ世紀의天才歌手南仁樹先生목소리2曲 ㅡ거리는 부르다 歡喜에빛나는 숨쉬는거리다 微風은속삭인다 빛나는 눈동자 불러라~~~거리의사랑아 ~ 휘파람을 불며가자 來日의靑春아~

安元榮ㅡ感激時代ㅡ世紀의天才歌手南仁樹先生목소리 感激時代(2曲)感激時代ㅡ잔디는부른다봄香氣感도는 希望의大地여새파란地平千里白馬야달려라 갈거나~ 잔디의사랑아 저언덕 넘어가자 꽃피는마을로~

安元榮ㅡ感激時代. 굳세어라 今順아ㅡ잔듸는 부른다 春香氣감도는 希望에 大地여새파란 地平千里白馬야 달려라 ㅡ今順아 굳세어다오北進通一그날이오면 손을잡고 울어보자 얼싸안고 춤도 춰보자

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ㅡ 鐵의帳幕 모진설움 받고서 살아를간들 天地간에 너와난데 變함있으랴 今順아굳세어다오 北進通一 그날이오면 손을잡고울어나보자 얼싸안고 춤도춰보자.

安元榮ㅡ感激時代.굳세어라今順아ㅡ잔디는부른다 봄香氣感도는 希望에大地여 새파란地平千里白馬야달려라ㅡ今順순아굳세어다오北進統一그날이오면손을잡고 울어보자 얼싸안고춤도춰보자ㅡ잘불러보려했지만?

安元榮.ㅡ사랑에 우는夜.ㅡ언제나 그리운 목소리 南仁樹先生任이 世上에 남기고 가신 노래 .2022년 9月7일.ㅡ청량리 舞臺에서 불러봅니다.

安元榮ㅡ.짝사랑ㅡ 물새야왜우느냐 유수같은세상을 怨望 말아라 人生도한번가면 다시못오고 뜬世上 남은것은 靑山뿐이다 지나간 그歲月을 눈물로달래봅니다 2025年1月7日淸凉里舞臺에서

安元榮.ㅡ慶尙道아가씨. 新羅의북소리.靑山流水.大地의港口.感激時代.굳세어라 今順아.馬上日記.白馬야가자.離別의 釜山停車場.2023年 2月15日ㅡ練習曲.ㅡ

安寧元榮.ㅡ故鄕行白雲위에 夢속에 가보는 追憶의 故鄕世上도 變하고山川도變하고 歲月도人心도薄情한 只今血淚에 쌓인我胸의 恨을 所願을 成就한다면 我가는 발자욱마다 血淚가득하리라

安寧元榮.~男兒一生.花柳春夢.잘있거라 黃眞伊.무너진사랑塔.~人生은가도 노래는 남아 내가 絶望世上을 혜매일때 激勵 해주시던 故高錫仁會長任 이 반주해주시던 노래입니다

安元榮ㅡ물새야 왜우느냐.비내리는고모嶺.哀愁의小夜曲.追憶의龍頭山ㅡ世上떠나신父母님께 容恕를빌며ㅡ夕陽지는大巖위에 獨學하던冊.血淚의童心의夢 그꿈이이루어지면 가는길발자욱마다 눈물가득하리라

安元榮.ㅡ感激時代.ㅡ잔디는부른다 봄香氣感도는 希望의 大地여 새파란 地平千里白馬야달려라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잔디의사랑아 저언덕 넘어가자 꽃피는 마을로ㅡ無花果익어가는 유자꽃

安寧元榮.ㅡ白馬야가자.靑山流水.新羅鼓音.慶尙道娘.感激時代.굳세어라今順아.馬上日記.白馬 야가자.新羅鼓音.靑山流水.大地港口.感激時代.굳세어라今順아.慶尙도娘ㅡ世上煩惱煩愍을 잊으려고~

安元榮ㅡ나는울었네.짝사랑.人生列車.ㅡ자나간 追憶은 모두다 아름다운 것들 다시 못올지난 歲月을回想하며.잘난사람 못난사람 다그렇게 가는것 二千二十二年八月十八日

安元榮.ㅡ鴛鴦 의影.꽃피는靑春站.허무러진靑春.未練만 남았소..ㅡ그리운 노래 불러 人生의 煩惱.煩愍을 잊어봅니다.薄情한 世上人心을 恨嘆하랴 故鄕이그립지만 찾아가봐야 눈묾만 나올뿐

安寧元榮.~비내리는고모嶺.男兒一生.물새야 왜우느냐.~2024年2月3日.初步練習曲.~~~~~~~~~~~

安元榮ㅡ靑年故鄕 .꿈에본내故鄕 ㅡ진달래 꽃을따서 머리에 꽂아주면수줍어돌아서던 順伊가그리워라 銀杏나무기대앉아十五夜달을 보며다노래별노래를 부르던 故鄕이지 언제나 그리운덴 얼룩소故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