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출애굽기12장_무교병을 먹을지니

[하루 한 장2] 출애굽기12장_무교병을 먹을지니

2021 10 16 (토) [하루 한 장2] “무교병을 먹을지니” (출12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출애굽기 12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누룩 없는 무교병을 먹을 것을 지시하시는 무교절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누룩 없는 떡인 ‘마짜’는 애굽에서의 고난을 상징하며 애굽 땅에서 급히 빠져 나왔던 출애굽의 신속함을 일깨우고 하나님께 구원받은 이스라엘의 제사장적 사명을 기억하게 합니다 이 누룩은 반죽을 발효시킬 때 미생물에 감염시켜 부풀어 오르고 시큼해지다가 부패하게 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교만과 외식을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에서는 이 누룩을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식사에서 자신을 무교병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로써 신속하게 받은 구원을 기억하며 제사장적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며 살아갑시다 예수님은 생명의 무교병이십니다 ====================================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 net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