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된 상하이' 현지 한국인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있을까? / 스브스뉴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상하이가 봉쇄된 지 16일째 보름이 넘는 시간 동안 식자재와 생필품을 제대로 구하지 못한 상하이 시민들이 '배가 고프다', '물자를 달라'며 집단행동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오늘(12일) '전면 봉쇄'는 일부 완화됐지만, 여전히 절반이 넘는 지역이 봉쇄된 상태입니다 한국 유학생들이 지켜본 상하이 상황은 어떨까요? 중국은 언제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할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Instagram : 홈페이지 : #중국 #중국_봉쇄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