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가우도여행, #4K 출렁다리편 (Gangjin Gaudo Travel. Korea)

강진가우도여행, #4K 출렁다리편 (Gangjin Gaudo Travel. Korea)

#강진가우도 #강진여행 #강진에가볼만한곳 #전라남도여행지 #전라남도가볼곳 #강진관광 #가우도 #출렁다리 #짚트랙 #강진문화관광 ------------------------------------------------------------------------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산31-2 강진문화관광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라남도 강진군에 있는 가우도섬을 다녀왔습니다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더위가 가신 지금 가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인 가우도 반대편에서 먹었으며 카페는 가우도에서 빠져나와 가까운 가출카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음은 강진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소개 합니다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駕牛島)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로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머리에 해당된다하여 "가우도"라 부르게 되었다 강진 대구면을 잊는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잊는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로 "함께해(海)길"(2 5Km)는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걷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가우도 함께해(海) 길 : 2 5km / 도보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섬에는 약600여년 전부터 서쪽 부근에 고씨(高氏) 20여 호가 자리잡고 살다가 떠나갔고, 현재는 경주김씨가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산 정산 북쪽8부 능선에 평평한 터가 동서로 길게(약200m) 있는데 옛날 말 달리던 터로 '말달리'라고 불리고 있음 가우도 주민들이 어린시절 달리기 등을 하며 놀이터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함 전남 강진만 한가운데 핫플레이스, 전남도 가고싶은 섬‘가우도’내에 명품이 생겼는데 그것이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청자타워와 해상 공중하강체험시설‘짚트랙’이다 현재 공식 개장있고 청자타워는 가우도내 정상에 25m 높이로 조성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하늘길’이라 불리는 짚트랙 짚트랙은 서로 다른 높이로 설치된 고정형 구조물에 와이어 로프를 설치해 형성된 경사면에 트롤리를 이용, 별도의 전기적 장치없이 무동력으로 하늘을 나르듯 활강하는 친환경 레저시설이다 이곳에 올라가는 길도 레일바이크로 올라 갈수 있으며 걸어서 올라갈수도 있다 이하 내용은 더보기란이나 강진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더 풍무한 내용이 나와 있답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개요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로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머리에 해당된다하여 "가우도"라 부르게 되었다 강진 대구면을 잊는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잊는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로 "함께해(海)길"(2 5Km)는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걷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가우도 함께해(海) 길 : 2 5km / 도보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 섬스토리텔링 섬에는 약600여년 전부터 서쪽 부근에 고씨(高氏) 20여 호가 자리잡고 살다가 떠나갔고, 현재는 경주김씨가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산 정산 북쪽8부 능선에 평평한 터가 동서로 길게(약200m) 있는데 옛날 말 달리던 터로 '말달리'라고 불리고 있음 가우도 주민들이 어린시절 달리기 등을 하며 놀이터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함 마을 뒷산 동쪽 중간지점 후박나무 군락지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비는 당(堂)집(서낭당)을 마련하고 매년 정원 대보름에 마을 주민들이 제사를 모셔 왔는데 6 25이후 중단되었으며 지금도 그 터가 숲속에 붕괴된 채로 흔적이 남아 있음 매년 봄이면 마을 어귀 우물가에 마을을 상징하던 수령 500년 이상되던 좀팽나무 아래에서 풍어(豊漁)를 비는 제사를 드리는 풍습이 있었으나 나무가 고사된 후 행하여지지 않고 있음 5월 5일 단오 날에는 수리취를 넣어서 둥글게 만든 단오떡을 만들어 조상에게 제(祭)를 지내고, 마을 화합을 위해 그네뛰기 등 여러 행사를 추진하였으나 노령화와 이농 등으로 지금은 행하여지지 않고 있음 또한 거북형상인 가우도에 석양이면 학(鶴)이 모여들어 해, 산, 구름, 소나무와 함께 거북과 학이 함께 어우러진 십장생(十長生) 마을로 주민들이 장수한다고 알려졌음 후박나무 잎은 독성이 있어 곤충이 모여들지 않으며 껍질은 위장병 등의 약재로 쓰이는데 인근 마량까막섬(천연기념물 제172호) 후박나무와 함께 강진의 대표적인 상록수림으로 원래 가우도에 자생하는 대표 수종이었으나 약재용으로 베어 나간뒤 지금은 이곳 집단 군락지 외 섬 전체에 어린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가우도의 상록수림은 물고기 떼를 해안으로 유인하는 어부림 역할을 하며 이때문에 가우도 인근은 어족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 개방 구간 저두 출렁다리 : 438m / 도보 10분 소요 망호 출렁다리 : 716m / 도보 15분 소요 ------------------- 섬의 현황 가구수 : 14호 인구수 : 33명 (남: 16명, 여: 17명) 연령대 : 10대 3명, 20대 4명, 30대 1명, 40대 2명, 50대 6명, 60대 8명, 70대이상 9명 면 적 : 0 32㎢ (논: 0 012㎢, 밭: 0 072㎢, 임야: 0 21㎢, 기타: 0 026㎢ 등) 섬의 역사 강진군 도암면 망호(望湖)에 속한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 1789년까지는 대구면에 속하다 뒤에 보암면(現 도암면)에 속했으며 1914년 행정 개편 때 도암면에 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음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 된다하여 ‘가우도(駕멍에가牛島)’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 짐 섬에는 약 600여 년 전부터 서쪽 부근에 고씨(高氏) 20여 호가 자리잡고 살다가 떠나갔고, 현재는 경주김씨가 가장 많이 살고 있음 마을 뒷산 동쪽 중간지점 후박나무 군락지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비는 당(堂)집(서낭당)을 마련하고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 주민들이 제사를 모셔 왔는데 6 25 이후 중단되었으며 지금도 그 터가 숲속에 붕괴된 채로 흔적이 남아 있음 산 정상 북쪽 8부 능선에 평평한 터가 동서로 길게(약 200m) 있는데 옛날 말 달리던 터로 ‘말달리’라고 불리고 있음 가우도 주민들이 어린시설 달리기 등을 하며 놀이터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함 매년 봄이면 마을 어귀 우물가에 마을을 상징하던 수령 500년 이상되던 좀팽 나무 아래에서 풍어(豊漁)를 비는 제사를 드리는 풍습이 있었으나 나무가 고사된 후 행하여지지 않고 있음 5월 5일 단오 날에는 수리취를 넣어서 둥글게 만든 단오떡을 만들어 조상에게 제(祭)를 지내고, 마을 화합을 위해 그네뛰기 등 여러 행사를 추진하였으나 노령화와 이농 등으로 지금은 행하여지지 않고 있음 또한 거북형상인 가우도에 석양이면 학(鶴)이 모여들어 해, 산, 구름, 소나무와 함께 거북과 학이 함께 어우러진 십장생(十長生) 마을로 주민들이 장수한다고 알려졌음 섬의 자연경관과 환경 (특징) 가우도에서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일섬으로 조망자원(바다)과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 강진만 내 다양한 무인도와 다채로운 천혜의 관광자원 갯벌, 낚시체험 및 섬 둘레 생태탐방로(가우도 함께해길), 복합낚시공원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 강진만 양안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관광시설인 출렁다리(해상보도교)의 건설로 인한 접근성 향상은 강진군의 해양휴양 및 관광 거점기능 강화 섬 내부에 후박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상록수 조림 풍부 ※ 가우도의 상록수림은 물고기 떼를 해안으로 유인하는 어부림 역할을 하며 이 때문에 가우도 인근은 어족 자원이 풍부한 곳임 ----------------- 짚트랙안내 - 운영시간 : 09:00 ~ 18:00 - 체험가격 : 개인 25,000원 / 단체 18,000원(20인이상) / 학생 17,000원(고등학생까지) / 학생단체 15,000원(20인이상) / 강진군민 15,000원 - 트랙길이 : 973m - 체험시간 : 5분(탑승시간 - 1분 / 안전주의 교육 등 - 4분) 전남 강진만 한가운데 핫플레이스, 전남도 가고싶은 섬‘가우도’내에 명품이 생겼다 세계 최대 규모의 청자타워와 해상 공중하강체험시설‘짚트랙’이다 오는 22일 가우도에서 공식 개장했다 청자타워는 가우도내 정상에 25m 높이로 조성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하늘길’이라 불리는 짚트랙 짚트랙은 서로 다른 높이로 설치된 고정형 구조물에 와이어 로프를 설치해 형성된 경사면에 트롤리를 이용, 별도의 전기적 장치없이 무동력으로 하늘을 나르듯 활강하는 친환경 레저시설이다 강진 가우도 짚트랙은 길이는 약 1㎞(973m)로 청자타워에서 출발해 대구면 저두 해안까지 간다 라인은 4개로 네 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해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공중에서 서로 마주보며 내려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횡단시간은 약 1분 성인 이용요금은 2만5천원이다 강진군은 가우도가 해상 공중하강체험시설 운영으로 수입 증대는 물론 성별과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힐링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남 서남부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암 망호주차장 주소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123-3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