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재 전 서장 등 4명, 구속영장 심사…수사 분수령 / JTBC News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특별수사본부가 영장을 신청했던 4명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등이 포함돼 있는데요 구속 여부를 결정할 심사가 오늘 오후로 예정돼 있습니다 늑장 대응을 한 혐의, 그리고 대비가 필요하다는 정보보고서를 삭제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밤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이어질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수본은 다른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