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모네도 당했다…기후 활동가들, 연이은 '명화 테러 퍼포먼스'
고흐와 모네, 다빈치 같은 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이 '테러 공격'을 당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려는 활동가들이 명화를 대상으로 퍼포먼스를 벌이는 건데요 #기후위기 #명화테러 #퍼포먼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