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에 따른 합병증 - (20140402_498회 방송)_착한 암의 두 얼굴, 갑상선
[착한 암의 두 얼굴, 갑상선] [ 원고정보 ]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치보다 적게 분비되면 간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으면서 몸에 좋지 않은 LDL콜레스테롤이 많아지고, 그것들이 혈관 속에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드는데 이로 인해 심장의 혈류공급에 문제가 생겨 협심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치보다 많이 분비되면, 심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다가 결국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일어난다 혈액의 순환이 매끄럽지 못함으로 인해 혈액이 쉽게 응고되어 혈관을 막을 수 있는데 이때 뇌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의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