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박지수를 며느리로 생각해요” 이원재, 현쥬니×이재황 끝까지 반대!
이원재(강태수)는 현쥬니(오필정)에게 길정우(박민호)에게 숙모라고 불려도 상관없냐며 박지수(박혜진)를 며느리로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show
“박지수를 며느리로 생각해요” 이원재, 현쥬니×이재황 끝까지 반대!
단호한 이재황, 박지수에 마음 정리하라 부탁! (ft. 현쥬니 고민)
현쥬니, 이재황×박지수 약혼한다는 말에 ‘굳은 얼굴’
“난 김동균 만나요” 현쥬니, 이재황 흔들지 말라는 박지수 향한 대답!
“오빠랑 행복하세요” 박지수, 떠나기 전 현쥬니에 진심 담긴 한마디!
“이런 사람이었어요?” 현쥬니, 박순천 외면하는 이재황에 한마디!
“마음 가는 대로 해요” 김동균, 고민하는 현쥬니에 조언!
이재황, 박순천이 만든 포대기 보며 ‘아련’
현쥬니, 박순천 죽음에 슬퍼하는 이재황 향한 ‘위로’
문보령, 엄마는 현쥬니라는 길정우에 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