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성매매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구속
경찰이 가입자 수 7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를 구속했습니다. 47살 A씨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성매매 업소들을 홍보하며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필리핀에 도피해 있던 A씨는 지난 14일, 국내로 입국하던 중 인천 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