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수 있는 여름방학 계획 잘 세우는 방법_2014.07.23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지킬 수 있는 여름방학 계획 잘 세우는 방법_2014.07.23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여름방학이죠 예 이번 주에 이제 시작을 하죠 이번주 금요일날 시작한 학교들이 많습니다 네 네 지금 같은 더위라든가 이러면 학교에서 수업하기 힘들 것 같은 거 같아요 뭐 일단 또 더위도 그렇고요 더위도 그렇지만 이제 진도도 다 나갔겠다 애들이 전체적으로 풀어주기 시작하죠 조사도 받겠다 그렇죠 맞아요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나 근데 여기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이런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도 하나의 어떤 인생경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맞는 말씀이에요 꼭 뭐 가득 채워진 게 아니라 우리 인생들도 그런 시기가 있잖아요 이제 좀 어떻게 보면 애매하게 보면 그렇죠 할 일이 없어서 학교 저쪽동나무 아래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몇몇 얘기했던 거 뭐 철봉이나 평양 봉하다가 떨어져 가지고 실려간 애들 요즘 딱 그 지금 이죠 그게 관계도 좀 깊어질 수 있고 이런 식이니까 또 이런 식으로 의미 있지 않을까 너무 빡빡하게 필요한 시간으로만 세우는 것도 아니니까 인생이 그런데 이제 학부모님들은 뭐 그런 헐렁한 꼴을 못 보시죠 여름방학이 뭔가 계획표가 꽉 차서 콤파스로 이렇게 해갖고 나누어져서 이걸 내가 얼마나 학생들은 방학이 되면 우선은 좀 들뜨고 재미있는 생각을 할 텐데 부모님들은 또 이걸 또 어떻게 더 빡빡하게 조이나 하는 계획을 갖고 계셔서 양자의 계획이 다를 거예요 그 놓을 방자에다가 배울 학자 를 쓰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아이들은 배움을 놓는 거다 놓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엄마들은 학교에서 놓여진 것뿐이다 너는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못다한 거 여기서 다시 찾아봐야 그렇죠 이학기를 대비하고 근데 제가 부모님들한테는 방학을 맞아서 너무 계획을 이렇게 빡빡하게 세우는 거 잘 못 않습니까 그렇죠 며칠 못 지키다 보면 흐지부지에서 그냥 아무 계획도 없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하루를 뭐 피자판 처럼 만들어서 이렇게 짜는 것보다 꼭 무언가 해야 할 시간만 정하면 좋겠다 나머지 나머지 좀 있고 꼭 해야 할 시간만 정해서 그 시간을 지키게 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 여름 방학,여름 방학 준비,여름 방학 계획,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