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박연진에서 경찰됐네, 임지연 멋지다” 임지연 명예경찰로 나서 #shorts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할을 했던 배우 임지연이 경찰이 됐습니다 경찰청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명예경찰 및 마약범죄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임지연을 명예 순경에 위촉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경찰 명예경찰훈령에 따르면 명예경찰의 계급은 만 33세까지 순경, 34∼40세 경장, 41∼43세 경사, 44∼50세는 경위로 정하게 돼있는데요 임지연 나이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2세입니다 앞으로 임지연은 2년간 경찰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각종 치안 활동을 홍보하고 마약범죄 예방에 참여하게 된다고 하네요 임지연은 “명예 경찰과 마약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horts #임지연 #더글로리 #명예경찰 #경찰 #홍보대사 #마당있는집 #소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