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필요시 외화유동성 공급장치 등 협력" 공감대 / JTBC 아침&

전 세계가 환율 때문에 비상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방한이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한·미 통화스와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필요한 경우 외화 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할 수 있다는 공감대는 이뤘습니다 ▶ 기사 전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