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 윤증 종가 고문서 위탁(2004)

명재 윤증 종가 고문서 위탁(2004)

2004년 5월 14일 조선후기의 대학자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 종가(종손 윤완식 님)의 고문서와 유품이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만열)에 위탁되었다 위탁 자료는 현재 보물로 지정된 명재 선생 영정 2점과 국가민속문화재인 유품류, 고문서 5천여점 , 고서 2,100여점, 목판류 1천여 점이었다 위탁 자료는 수탁기간이 끝난 2009년 7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으로 영구 기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