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37]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편으로 남녀가 공유하는 보편적 앎의 영역 개척해온 동아시아 사유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3편 #페미니즘 #역사 #양성평등](https://krtube.net/image/zGy4nL584Ts.webp)
[백낙청 공부길 137]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편으로 남녀가 공유하는 보편적 앎의 영역 개척해온 동아시아 사유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3편 #페미니즘 #역사 #양성평등
이선엽 창비 인문교양출판부 과장 한지영 창비 어린이출판부 과장 백낙청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낙청 교수와 30대 여성 편집자들이 변혁적 중도주의와 문명의 대전환 차원에서 여성문제와 여성운동을 논의한 페미니즘 청년공부길 3편 1997년 좌담 「회갑을 맞은 백낙청 편집인에게 묻는다」 『백낙청 회화록 4』 생물학적·역사적으로 형성되어온 ‘남성다움’과 ‘여성다움’ 인간다워지기 위해 남성은 좀더 남성다워지고 여성은 좀더 여성다워져야 보편적·인지적인 남성적 앎과 실천적·정서적·직관적인 여성적 앎 보편적 인식을 위에 둔 서양 전통 속 인식의 위계 온몸으로 아는 것이 기본인 동아시아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