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 문제없으니 걱정말고 타기나 해요" 신박한 배를 타고 수백 명의 여인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마을🛶 '무이네 피싱 빌리지' | 베트남 휴양 도시 | #골라듄다큐

"가는데 문제없으니 걱정말고 타기나 해요" 신박한 배를 타고 수백 명의 여인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마을🛶 '무이네 피싱 빌리지' | 베트남 휴양 도시 | #골라듄다큐

무이네(Mui Ne)는 휴양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파도가 거칠고 높아서 서핑·윈드서핑을 하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지만 그보다 더 재미난 풍경이 아침 해변에 펼쳐진다. 수백 명의 여인들이 왁자지껄 모여있는 피싱 빌리지(Fishing Village)에선 새벽에 갓 잡아온 생선들로 수산 시장이 펼쳐진다. 베트남의 강인한 여성들, 그리고 저렴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바구니 배, 까이퉁 체험까지 도전! 까이 퉁은 큰 배가 육지로 들어오지 못해 배에서 생선들을 옮기는 이동식 어선이다. 까이퉁을 타고 망망대해 노를 젓다 보면 로빈슨 크루소가 된 기분이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어른들의 동화, 베트남 제3부 ‘요술램프의 여인들’ ✔ 방송 일자 : 2018년 5월 2일 #세계테마기행 #여자뱃사공 #베트남무이네 #베트남여행 #까이퉁 #베트남휴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