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62. 조선 대표 건달 권력, 선조 장남 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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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악독하게 백성을 괴롭혀 임진왜란 때 백성이 밧줄로 묶어 일본군에 넘겨버린 악당 임해군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임해군 묘도 함께 보시죠 * 자막은 15일 오전 중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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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35.태종 이방원의 두 아들, 권력 투쟁 전말기

[박종인의 땅의 역사] 81. 고종, 민비릉 이장을 위해 무덤 2만 기를 강제로 이장시키다 - 금곡 홍릉과 수석동 조말생 묘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1. 1000명 선비 학살극 몸통, 선조: 1589년 기축옥사와 '역적의 문서'

[박종인의 땅의 역사] 59. 정말 류성룡이 선조의 요동 망명을 막았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02."백성 구제한다고 말로만 떠들지 마라" - 구체적이고 실효적 공무원, 토정 이지함

[박종인의 땅의 역사] 51. "선비가 절에 불 좀 질렀기로서니!"

[박종인의 땅의 역사] 125. 가짜들이 판친 병자호란 인조정권 - 가짜에 희생된 노련한 외교관 박난영

조선 왕조 최악의 왕자들 feat. 선조 | 설민석의 1분 조선왕조실록 EP.62

[박종인의 땅의 역사] 60. 선조의 정신승리와 도굴당한 선정릉

[짧게 보는 가짜늬우스] 2 . 조선왕국 국립대, 성균관 대사성 임기는 석 달. 원본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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