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전함,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마지막 대륙 아프리카 상륙 l CTS뉴스
복음의 전함이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의 마지막 대륙, 아프리카에서 광고 선교에 나섭니다 복음의 전함은 ‘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을 주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에서 복음 광고를 게재하고 6차 아프리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남아공은 기독교 국가로 알려졌지만, 내부엔 토속신앙과 미신, 이단 등으로 얼룩져 있다”며 “복음 광고가 현지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은 요하네스버그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 성도들이 함께 연합집회를 열고 ‘센터 포인트 광장’에서 거리전도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