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이미지를 위해 몸무게를 늘린게 47kg이라는 가시나 선미

섹시한 이미지를 위해 몸무게를 늘린게 47kg이라는 가시나 선미

랭커들의 모임 랭커비 입니다 지난 ‘엠카운드다운’에서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현아와 선미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습니다 1위는 선미가 됐지만 현아는 선미를 꼭 안아주며 축하를 해줘서 보는 팬들과 지나가던 동료 가수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인 선미와 현아는 평소 절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에는 40kg정도 였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이 봐도 너무 말라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망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면서 가족들이 다 그렇다고 말했네요 섹시한 이미지를 위해 몸무게를 47kg까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컴백 준비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고생을 해서 그런지.. 최근 살이 조금 빠져서 43kg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키가 166cm로 알려진 선미는 최근 출근길 사진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리길이만 110cm인 선미의 종잇장 몸매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사진이다’‘선미 각선미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바쁜 스케줄과 너무 말라버린 선미의 몸무게를 걱정하는 팬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원래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금 살을 찌우는건 어떨까 생각되네요~ 올해는 선미가 주인공 입니다~~!! 흥해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