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 여기까지 왔다] 사진판독 넘어선 AI…수년 걸리는 유전질환 바로 찾기도

[의술, 여기까지 왔다] 사진판독 넘어선 AI…수년 걸리는 유전질환 바로 찾기도

[앵커] 인공지능을 의료에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이미 현장에서 질병을 찍은 엑스레이와 CT, MRI를 인공지능이 판독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괴롭히는 각종 질병의 최신 치료법을 알아보는 '의술, 여기까지 왔다' 첫 번째는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나왔습니다 이미지를 벗어난 인공지능이라면 어떤 병에 주로 활용되나요? [기자] 유전 질환이 대표적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