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현P 질의응답]022 멜기세댁의 반차

[홍정현P 질의응답]022 멜기세댁의 반차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 즉 차례를 좇는 제사장이라고 하셨다 (히 7:1-3)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아비 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 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중요한 질문이고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아브라함이 전쟁을 이기고 돌아오니까 멜기세덱이 나타났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당시 지극 히 높으신 하나님의 대제사장이다 이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축복해주니까 아브라함은 일체 10 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이다 이 내용이 창세기14장에 나와 있다 *그러면 아브라함과 만났던 이 멜기세덱이 누구냐 히브리서7장에 답이 나와 있다 (히 7:1-3)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아비 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 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말한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그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이셨던 것이다 (요 8:56-58)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예수께서 가라 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하시니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을 취하신 것이 두 번의 경우이다 첫 번째는 멜기세덱 제사장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두 번째 소돔과 고모라 심판하실 때 사람 몸을 입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 52 - *아브라함이 죽고 수백년이 흘러 모세시대에 레위인이 구별되고 레위계통의 사람들이 제사장 이 되었다 그리고 모세시대부터 짐승을 죽여 피를 흘려 죄를 사함을 받았고 레위인이 제사장이었는데 이제 유다지파인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대제사장 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율법에 따르면 레위인만 제사장이 될수 있다 예수님은 레위인의 반차를 좇아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무궁한 생명의 절차를 따라서 즉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제사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모세를 통해 주어진 레위계통의 직분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그림자 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설명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은 보면 이 멜기세덱은 레위인들보다 훨씬 더 높으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히 7:11-25) [11]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 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13]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 하도다 [16]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증거하 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 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3]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그 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수님은 레위지파가 아니라 유다지파인데 제사장이 되셨으니 이것은 레위의 반차를 좇은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반차!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이 반차를 좇아낸 영원한 제사장이다 예수님은 진짜 제물이고 제사 장이기에 예수님의 피에 기대야 하는 것을 말할 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