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학교폭력 가해ㆍ피해학생 분리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학교폭력 가해ㆍ피해학생 분리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에 201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교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서울시내 381개 중학교에 7만8천200여명의 신입생이 배정됩니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작년보다 0.8명 적은 27.1명입니다. 일반 배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거주지 소속 학교군 내 중학교에 배정했습니다. 또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는 분리 배정하고, 피해학생은 우선 배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