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 싸우지 말아주세요 사황 대장 티어순위 완벽히 정리합니다. ( 과거 사황 해군대장 원수 모두 포함 )
샹크스의 왼팔과 키드의 왼팔의 의미 • 키드에게 패배하고 사황의 자리를 내주는 샹크스 드래곤의 해군 소멸계획 • 드디어 밝혀지는 드래곤의 과거와 해군소멸 계획 죽은사람을 살려내는 불로불사의 기술 • 죽음사람을 다시 살려내는 불로불사의 기술의 비밀 마리조아 지하의 국보의 비밀 안녕하십니까 원피스 도서관 원도에요. 제가 사황과 대장의 강함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원피스 시작부터 현재까지 사황과 대장의 강함에 대해서 비교한 후 순위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인정하실겁니다 끝까지 시청부탁드립니다. 일단 원피스1부의 사황과 대장부터 비교를 해볼께요. 여러분 1부에서 사황과 대장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면 얼마나 파워인플레가 심하게 벌어졌는지 체감이 오실겁니다. 일단 1부에서는 해군대장이 가장 강했고 인기가 많았던 시절로 기억하실겁니다. 그때당시 자연계의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대부분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삼대장 라인에서는 역시 아카이누가 가장 강하다는 전제로 아오키지 부터 대결구도에 대해서 시작하겟습니다. 아오키지가 그때당시 사황이었던, 카이도, 빅맘, 흰수염, 샹크스와 전투를 펼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자세히 보시면 그때 삼대장만큼 사황라인역시 빈틈이 없습니다. 아노키지가 아무리 강하더라고 하더라도 저기위에 네명중 한명을 뽑을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라인업이 탄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오키지가 저기위에서 일대일로 전투를 펼쳤을때 이길수 있는 상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포인트는 위에서 언급한 카이도와 빅맘 흰수염이 그때당시에는 더 젊었고 와노쿠니에서 루피일행과 싸울때보다 더 강력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일대일은 카이도다 이런 수식어가 나오던 시절이라는 것이죠. 뭐 흰수염이나 빅맘은 말할것도 없죠. 그리고 샹크스가 있습니다. 샹크스가 살짝 아쉬운 타이밍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기억나시나요? 이 전쟁을 끝내로왔다 정상전쟁을 마무리 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퍼포먼스를 보여준 샹크스역시 아오키지가 이길수 없는 상대로 보입니다. 만약 아오키지가 1부의 사황들을 이길수 있는 논리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키자루입니다 키자루 역시 아오키지와 크게 다른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죠. 키자루는 그당시 초신성과 삼선장 정도는 가볍게 정리할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위에서 언급한 사황들은 역시나 이기기에는 부족해 보이죠. 아카이누는 그래도 쓰러져가는 흰수염을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리고 루피쪽 진영을 뚫고 에이스를 처치했고 정상전쟁에서 보여준 모습이 다른 두명의 대장들보다 강했기 때문에 1부대장중 가장 강했다고 평가하겠습니다. 하지만 대장위에 군림했던 센고쿠가있죠. 원피스1부에서 삼대장 위에 센고쿠가 군림한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언급되었고 이후 해군의 직위는 전투력이라는 사실이 공식화되고 정상전쟁과 원피스 0화 등에서 가프와 동급의 전투력을 가졌음을 보여주면서 사실은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 중 1명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거기에 정상전쟁에서 가프의 얼굴을 누르며 저지했고, 검은수염 해적단을 부처의 능력으로 거대화되어 초토화시켰고 검은수염역시 속수무책으로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역대 해군이 보여준 강함의 퍼포먼스를 통틀어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과거 전투에서 해적왕 로저 역시도 가프나 센고쿠를 데려오라며, 그들이 아닌 해군은 싸울 맛이 안 난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강력한 센고쿠입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했던 내용 1부의 사황중 누가 제일 강하냐 이 부분에 대해서 따져보겠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흰수염이 강하다고 평가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흰수염은 지병이 너무 심해서 죽음이 가까웠죠. 그렇기 때문에 그당시 흰수염이 카이도나 빅맘과 싸웠을때 승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전성기때 흰수염이면 전성기 카이도나 전성기 빅맘등등 전부 이긴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당시 흰수염이 정상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압도적으로 삼대장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점 그리고 검은수염 티치에게 까지도 농락을 당했던점을 생각해보면 그때당시 최강자는 빅맘과 카이도 샹크스사이에서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카이도와 빅맘이 베일에 가려져 있었고 특히나 카이도의 일대일 최강자의 이미지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1부때의 서열은 카이도가 사황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되며, 그다음이 빅맘과 샹크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빅맘과 샹크스중에서 가려야 한다면 저는 샹크스의 손을 들고 싶습니다. 와노쿠니에서 빅맘이 보여준 모습이 너무 생각보다 기대 이하였고 어쩌면 빅맘은 거품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여론이 상당했고, 1부마지막에서 샹크스는 해군과 검은수염쪽 진영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강력했습니다. 물론 검은수염이 그 상황에서 샹크스와 대결을 하는것이 너무 리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뒤로 대결을 미루자고 했을 것이지만요. 1부기준으로 센고쿠가 존재했기 때문에 사황과 해군의 대립에서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센고쿠는 직접 검은수염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사황중에서도 최상급의 전투력을 인정해줘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그때 검은수염은 방심을 하고 있었고 흔들흔들 열매의힘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검은수염과는 다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제 2부로 넘어오면서 사황과 해군대장급의 밸런스가 급격하게 기울기 시작합니다. 물론 버기라는 반쪽자리 사황이 있긴하지만 검은수염과 루피가 말도안되는 파워업을 이루어냈죠. 반면 해군라인은 아카이누가 원수로 올라가버리고, 아오키지는 이탈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료쿠규역시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너무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칠무해까지 없어진 이상황에서 해군은 세라핌이라는 새로운 전력을 투입하였습니다. 2부기준으로 해군대장과 원수 그리고 사황의 서열을 정해보겠습니다. 일단 현재 사황중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해야할 전력은 샹크스라고 보입니다 패기가 너무 중요해진 2부에서 샹크스의 패기는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원피스 쟁탈전에 본격적으로 합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흔들흔들 열매의 힘까지 손에넣은 검은수염 티치로 보입니다. 현재 티치와 루피를 비교했을때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루피가 카이도를 이겼기 때문에 충분히 이런 의견이 터무니없는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카이도는 전투 중반까지는 아카자야9남자와 삼선장이 합심해서 싸웠기 때문에 순전히 루피가 일대일로 이겼다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루피는 카이도와 전투에서 열매각성과 기어핍스를 이루어 냈기 때문에 검은수염과 일대일 전투가 너무 기대됩니다. 하지만 검은수염 앞에서 열매의 능력이 의미가 없기때문에 루피가 열매의 능력이 없다라고 패기로만 검은수염을 이기기에는 아직은 무리이지 않나 생각해서 루피의 순위를 검은수염보다 한단계 아래로 평가하였습니다. 자 그럼 현재 해군대장과 원수급에서 현재 사황을 이길수있을까요? 개개인의 전력차이는 이미 현사황들이 너무 압도적이기 때문에 순위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황과 대장의 논란이 종결되었다고 표현을 하고싶은데요. 이런 파워밸런스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해적은 끊임없는 전투와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위로 성장폭이 굉장히 많은데에 비해서 이미 해군대장들은 시작부터 완성형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파워인플레를 따라갈수가 없는 구조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고쿠나 거프처럼 등장부터 최정점을 찍고있지 않으면 해군쪽에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전력을 등장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더 흐르게 된다면 사최간 급에서도 해군대장을 가볍게 이겨버리는 인플레가 발생할것입니다. 더이상 새로운 해군대장이 등장할 확률이 거의 없기때문에 해군대장과 사황의 강함논란은 종결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순위는 어떠신가요? 오늘영상은 여기까지 입니다 재미있게 보셨거나 재미없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구요. #원피스 #원피스명장면 #원피스오프닝 #원피스최신화 #원피스1064 #원피스나미 #원피스정상전쟁 #원피스다시보기 #원피스더빙 #애니 #만화 #one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