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다큐 나의 길_1회 하이라이트] 해녀 자매 이야기, "바당아, 고맙다"

[리얼다큐 나의 길_1회 하이라이트] 해녀 자매 이야기, "바당아, 고맙다"

열세 살부터 해녀 일을 시작, 해녀 경력 63년의 홍준자님이 해녀로서 걸어온 길을 소개한다 어릴 적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해녀의 길 여든 살이 넘은 지금까지 그녀를 지탱해 올 수 있었던 삶의 원동력, 의미가 되는 해녀의 길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