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폭행은 요양보호사 소행…"얼굴 맞아 홧김에 발길질"

치매노인 폭행은 요양보호사 소행…"얼굴 맞아 홧김에 발길질"

경기의 한 노인시설에서 학대가 벌어져 치매노인의 몸이 상처 투성이인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폭행을 벌인 요양보호사는 내부 조사에서 "홧김에 발길질을 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