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만드는 서울 샌드커피 #논탄토신사 #서울여행

모래에 주전자를 넣으면 커피가 된다고??☕ 서울에서도 딱 4곳 밖에 없는 터키식 샌드커피라는건데 백사장같이 생긴 모래 온도가 무려 300도..! 원두가루+물을 '체즈베'라는 주전자에 넣고 뜨거운 모래 열기로 바글바글 끓이는데 이게 찐찐 터키에서 파는 그 커피라고!! 체즈베 중에서도 오리지날, 브루잉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리지날은 진짜 터키에서 마시는 커피처럼 원두가루가 찻잔 아래에 깔려있고 브루잉은 이런 원두가루가 낯선 사람들을 위해 필터로 걸러주는 커피라고 하니 취향껏 선택하세요!! 📍샌드커피 논탄토 신사점 ⏰11:00-22:00 📍샌드커피 논탄토 연남점 ⏰11:30-22:00(금,토 -23:00) 💵체즈베 5,000원 📷영상 출처 네이버블로그 '산이짝꿍(gytpwlsgmlsj)' 네이버블로그 '필소니(god1004tjsl)' 네이버블로그 '또하(hebtt)' 네이버블로그 '엠디(mukstar_md)' 네이버블로그 '토리쨩(tory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