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우크라 주재 미 대사관 폐쇄 '폭풍전야'…러, 대규모 공습 가능성 / YTN

우크라이나가 미국 에이태큼스 미사일에 이어 영국으로부터 지원받은 스톰섀도 미사일을 러시아 본토에 처음 발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발사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서 자국 방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고만 언급했습니다 또 러시아 미사일 공습 임박설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허위정보를 유포하며 심리전을 벌이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대규모 공습이 임박했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했다며 자국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대규모 반격 임박설이 나오며 키이우에는 한때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등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 1 "우크라, 러시아에 영국 미사일 첫 발사" '폭풍전야' 키이우엔 공습경보 (241121 조수현 특파원) 2 키이우 미 대사관 폐쇄 대규모 러 공습 대비 (241120) 3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전쟁 격화에 교민 안전 당부 (241120) 4 [뉴스퀘어10] 우크라, 이번에는 영국 스톰섀도 발사 김정은, 방러 관측 中 발췌 (241121 정대진 원주 한라대 교수 출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러우전쟁 #미국 #영국 #에이태큼스 #스톰섀도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