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화) 오세훈이 TBS 못나가는 이유…예산 3명이 결론냈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

11/9(화) 오세훈이 TBS 못나가는 이유…예산 3명이 결론냈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

11월 9일 (화)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노영희의 [대담한 대담] 경만선 서울시의원 오세훈 vs. 서울시의회…예산안으로 대립하는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의회, 내게 ‘어딜 감히’라 말하는 느낌” 오세훈 “시민단체, 나랏돈 쓰면 감시 당연” 시민단체 예산 줄인 오세훈, 박원순 흔적 지우기? 박원순 서울시정과 오세훈 서울시정, 어떻게 다른가? 오세훈, TBS 출연금 123억 원 삭감…김어준 겨냥? 252억 책정…오세훈 “재정 독립이 진정한 독립” 김어준 ‘이재명 지지 발언’, 어떻게 봐야 하나? ‘소처럼 일하는 시의원’ 별명…향후 의정활동 계획은? #뉴스IN사이다 #구독_좋아요 #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뉴스인싸 #사이다뉴스 #노영희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