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2 뉴스데스크] 두 번의 '靑 생활', 영욕의 세월 뒤로하고 쓸쓸한 퇴거

[17/03/12 뉴스데스크] 두 번의 '靑 생활', 영욕의 세월 뒤로하고 쓸쓸한 퇴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적을 유지한 자유한국당은 "사저 복귀에 대해 공식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은 공식 논평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