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choi kang hee,'Niggardly romance',kiss ('쩨쩨한로맨스'최강희,키스)

[movie] choi kang hee,'Niggardly romance',kiss ('쩨쩨한로맨스'최강희,키스)

이선균과 최강희의 '쩨쩨한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현장음:이선균] 앙증은 그게 아니지 두 손으로 감쌀 수 없을 만큼 풍만한 [현장음:최강희] 리얼하게 가자면서? [현장음:이선균] 어!! 봐봐 주변에 가슴 큰 여자가 천지 [현장음:최강희] 저거 다 뽕이에요! 성인만화가로 변신한 이선균과 성 칼럼니스트 최강희의 상상 초월 발칙 연애담! 영화 '쩨쩨한 로맨스' 유난히 키스신 촬영이 많았다는 두 사람은 키스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인터뷰:이선균] Q) 키스신에 대한 부담은 없었는지? A) 저는 그 '쩨쩨한 로맨스' 전작인 '옥희의 영화'에서 '키스왕'으로 나왔었기 때문에 키스신이 굉장히 부담됐었습니다 그 이상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냥 하는 소리고요 강희씨가 굉장히 용감하게 꾸밈없이 키스를 받아줘서 굉장히 쉽게 했습니다 [인터뷰:최강희] Q) 키스신에 대한 부담은 없었는지? A) 저는 굉장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때 제가 키스를 누구보다 많이 해봤다고 생각을 해서 두려움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하면 되겠다 해서 열심히 했고 저는 키스신도 다른 신이랑 똑같이 정말 똑같이 재밌게 찍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