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황새를 복원하기위한 사업이 시작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습니다 봄철이면 새끼황새의 부화가 일상화되고 조만간 야생 3세대의 부화를 기대할 만큼 성공적 입니다 조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