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 학폭 은폐 의혹 사실로…교장 등 4명 중징계 요구
대기업 손자와 연예인 아들이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을 학교 측이 은폐,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대기업 손자는 알려진 사건 말고도 다른 두 명을 플라스틱 방망이로 때리기도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