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협회 처우개선 없이는 좋은 돌봄 어려워, 요양보호사 목소리 낼 것”
국내에서 요양보호사만으로 구성된 협회가 결성됐는데요 요양서비스는 운영자, 근로자, 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운영되는데, 대부분 장기요양단체는 운영자 중심입니다 지형이 이렇다 보니 요양 현장의 어려움도 타 관계자들은 배제된 채 주로 운영자 입장에서 논의됐는데요 지난 11월 25일 창립된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장기요양기관 근로자들이 주축이 됐고 협회 창립의 주역은 지난 서울요양보호사협회를 이끌어 온 정찬미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보호사협회#처우개선없이는좋은돌봄어려워#요양보호사목소리낼것 방문요양보호사 정보공유방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