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들은 발길 닿는대로 두고 올 생각입니다” 우울증에 걸린 남편을 위해 캠핑카를 치료제로 제안한 아내 | #골라듄다큐

“아픈 것들은 발길 닿는대로 두고 올 생각입니다” 우울증에 걸린 남편을 위해 캠핑카를 치료제로 제안한 아내 | #골라듄다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잉꼬부부, 구름 따라, 길 따라 마음이 끌리고 발길 닿는 대로 어느 곳이든 찾아다닌다 바로 이 ‘뽀삐카’와 함께 싱크대, 냉장고, 식수 등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실내에 갖추어진 이 캠핑카 대체 어떤 용도로 구매한 것일까? 60이 넘었어도 마음만은 청춘인 그들, 여행을 다니며 천진난만 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얼려라, 여름 제 5부 – 이 여름만 같아라 ✔ 방송 일자 : 2017 08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