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파라치' 실효성 논란…정부 "구체적 방안 마련할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개파라치' 실효성 논란…정부 "구체적 방안 마련할 것" 정부가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내년 3월부터 이른바 '개파라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벌써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고를 하려면 현장적발 사진 등과 함께 개 주인의 이름과 주소 등 인적사항을 알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신고포상금제가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시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신고포상금제 시행에 앞서 반려견 인식표 부착제가 먼저 정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