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 탈북자 할머니 이야기,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이지성의1만킬로미터 #탈북자할머니이야기 #북한선교이야기 제목: 1311 탈북자 할머니 이야기,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본문: 잠언 24:11-12, 오바댜 12-14 전 국제사법재판소 판사인 토마스 버겐탈 판사가 한 말인데 다음 ( ) 안에 들어가는 말은 어떤 것일까요? “( )정치범 수용소는 내가 어린 시절 나치 수용소, 아우슈비츠, 작센하우젠 수용소에서 보고 경험한 것처럼 끔찍하다 아니, 더 사악하다 ” 어린 시절 나치 수용소, 아유슈비치 수용소 작센하우젠 수용소 그 수용서에서 겪었던 것처럼 끔찍한 곳, 아니 더 사악한 곳이 있다고 말합니다 독일군의 만행이 자행된 곳, 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얼마나 끔찍하는가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보면 그 만행 속에서 살아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일을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살아 있는 인간 실험실이자 시험장이었던 강제 수용소를 네 곳이나 전전했습니다 거기서 어떤 사람은 성자처럼 행동할 때, 또 다른 사람은 돼지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았죠 사람은 내면에 두 개의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중 어떤 것을 취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은 유대인 정신 의학자 그의 생생한 체험 수기를 담은 책이 바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런 나치 수용소보다 더 끔찍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일까요? “( )정치범 수용소는 내가 어린 시절 나치 수용소, 아우슈비츠, 작센하우젠 수용소에서 보고 경험한 것처럼 끔찍하다 아니, 더 사악하다 ” 정답은 바로 북한 정치범 수용소입니다 얼마나 끔찍하면 나치 수용소보다 더 사악한 곳이라고 했을까요? ------------------------------------------------------------------------------------------- 한 줄 감동을 마음에 새기고 한 줄 감동을 노트에 기록하며 한 줄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이 미라클 모닝이다 강동성서침례교회 모바일 홈피 연락처: 02 488-9592 온라인 헌금 안내 : 농협 100040-51-003972 강동성서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