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공장 옆 장점마을 '암 고통'…13년 만에 '진범' 밝혔다

비료공장 옆 장점마을 '암 고통'…13년 만에 '진범' 밝혔다

[앵커] 주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암에 걸려서 '암 마을'로 불리는 곳이 있지요 전라북도 익산의 장점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십여 년 전부터 담뱃잎 찌꺼기를 쪄서 비료로 만들었던 공장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정부가 암 환자가 처음 나온 지 13년 만에 이것을 인정했습니다 주민들은 소송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강버들기자 #장점마을_발암원인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