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삼성 등17개 대기업이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 사회적기업의 발굴,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